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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시민권 신청자 50만명 적체로 대선투표 못한다

6월말 현재 시민권 신청 계류자 52만 4000여명
적체 심하고 유권자 등록 마감돼 대거 투표 못할 위기

미국시민권을 신청중인 50만명 이상이 적체현상에 발목을 잡혀 이번 대선에선 투표를 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거 이번 대선에서 투표하지 못한다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확실한 지원군을 얻지 못하게 될것 으로 보인다.

미국의 45대 대통령을 뽑는 올해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하려던 미국시민권 신청자들 가운데 50만명 이상의 꿈이 좌절되고 있다

대선의 해에 시민권 신청자들이 30%이상 급증하는 바람에 상당한 적제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각주별로 유권자 등록이 마감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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