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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이민수속 3대 불만, 우려 사항"
워크퍼밋 지연, 지나친 보충서류, 낙후한 배달방식
이민국 옴부즈맨 연례 보고서 불만사항 접수
미국이민 수속에서는 워크퍼밋카드의 지연, 지나친 보충서류 요구, 영주권 카드 등의 낙후한 배달방식이 가장 큰 불만과 우려를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 옴부즈맨(민원감찰관) 실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이민신청자들의 불만사항을 공개했다.
미국이민수속중에 가장 고통받고 있는 3대 애로사항들은 워크퍼밋카드의 수속 지연, 지나친 보충서류 요구(RFE),그린카드를 비롯한 핵심 이민문건의 낙후한 배달방식인 것으로 이민서비스국 옴부즈맨 (민원 감찰관)이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첫째 미국이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 워크퍼밋카드의 발급이 적체되고 지연돼 이민신청자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
2015회계연도 한해동안에도 이민법규로 설정된 90일이 지나 발급된 워크퍼밋 카드는 전체 신청서의 22%인 44만 9300여 건이나 차지한 것으로 옴부즈맨 연례 보고서는 지적했다.
신규 또는 갱신을 신청해 워크퍼밋카드를 제때에 발급받지 못하면 취업해 돈을 벌수 없거나 심지어 취업 을 일시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
둘째 RFE(보충서류 요구)가 너무 지나치게 많이 발행되고 있어 이민수속을 더욱 지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