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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임시취업, 전면 개편작업 진행"

고용정원 현행수준  연말까지 유지

연방자유당정부는 외국인 임시 취업프로그램의 현행 정원을  최소한 올 연말까지 유지한다.

23일 마리 앤 미하이척 연방노동장관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올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유당정부는 각종 부작용으로 논란을  빚어온 이 프로그램의 정원을 20%로 묶었다.

이에 따라 고용주는  전체 종업원의 20%까지 외국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정부는 7월 1일부터 이를 10%로 낮추어 규제를 강화할 방침 이었으나  최근 이를 취소했다. 

이와관련, 미하이척 장관은 “개편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정원을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고 추가 규제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덜어주기위해 지난 1973년 처음 도입됐으며 보수당이 집권했던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모두 50여만명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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