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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대적인 이민단속 이미 시작됐다
네바다 라스베가스, 르노에서 87명 체포
갱단, 마약사범, 추방후 재입국, 음주운전자 등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네바다에서 닷새동안 실시돼 87명을 체포한 것으로 이미 착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민단속에서는 갱단, 마약사범 등 형사범죄 이민자들이 주로 체포됐으나 추방후 재입국자, 음주 운전 이민자, 단순 이민법 위반자들까지 대거 적발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올 1월에 이어 다시 이민사회를 긴장시키고 있다.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을 예고했던 이민당국은 이미 지난주말 네바다를 시작으로 이민단속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세관집행국(ICE)은 5월과 6월 두달동안의 이민단속계획을 세워놓고 있아 네바다를 시작으로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전개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내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이민세관집행국(ICE)은 16일 지난주말 닷새동안 네바다주의 라스베 가스와 르노에서 이민단속을 벌여 이민자 8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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