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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연방이민, 신청자 7명 중 1명만 영주권 신청기회

한국인 영주권신청 초청 단 605명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ee 이하 EE)방식으로 이민제도를 바꾼 후, 한국인 이민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가 공개한 통계 자료를 보면 2015년 EE를 통해 영주권신청초청(Invitation To Apply· 약자 ITA)을 받은 한국인은 단 605명에 불과하다.  2014년 캐나다에 입국한 한국인 이민자가 4463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큰 차이가 있다.

단 2015년 1월 1일부터 도입된 EE가 모든 이민자 숫자를 줄인 것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캐나다 이민 인기는 식지 않았고 오히려 반대다. 2015년 캐나다 이민자 수는 27만1660명으로, EE도입 전인 2014년 26만265명보다 오히려 1만명 이상 늘었다.

한편 EE를 통해 이민을 타진해본 이는 2015년 19만1279명에 달했으나, 최소 자격조건 미달로 46%인 8만8048명이 후보자 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후보자 풀(Pool)에서 대기 중인 신청자수는 6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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