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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국인 투자 유치 위한 EB-5비자 악용 사례 급증
중국·이란 정보기관 요원 등
위조 서류로 신청해 승인 받아
연방의회, 전면 개혁 추진
50만 달러 이상 투자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이 중국·이란 정보기관 관계자들에 의해서도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인 투자가들 사이에서 불법 자금 투자를 통한 미국 잠입의 도구로 남용되고 있어 논란을 일으킨 EB-5 프로그램이 이들 불법 투자가들뿐만 아니라 중국·이란 등 국가의 정보요원들에 의해 악용된 사례도 잇달아 드러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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