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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소지 변경신고 안해 ‘추방명령’

이민서류 변경 신고 제때 해야

새로 이사한 거주지의 주소를 갱신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필리핀 이민자 가족이 추방위기에 처해 이민∙비자 관련 업무를 진행중인 한인들에게도 변경사항에 대한 빠른 업데이트(변경사항 보고)가 요구되고 있다.

3살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건너온 에드워드 킹 줄리안 틱바얀씨는 지난 2005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돼 영주권을 취소당했다.

이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조건으로 관계당국으로 부터 영주권 회복을 승인받아 이를 진행중이였으나 자신의 새로운 주소지를 알리지 않은 것이 원인이 돼 결국 추방명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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