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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늦었다면 내년엔 앞자리에”

부모초청 이민 신청 마감
대행업체 통해 접수 경쟁

올해 부모 초청 이민 정원에따른 신청 접수가 일단 마감된 가운데 신청 희망자들이 대행업체를 이용해 우선순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12일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연초 접수가 시작된 직후 신청자가 몰려 올해 정원 1만명을 넘어선 1만4천명이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민성은 접수를 중단했으며 초과 신청서류는 내년 정원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 당시 보수당정부에의해 정원이 5천명으로 제한된바 있다.

그러나 연방자유당정부는 지난 총선에서 정원을 1만명으로 늘리겠다고 공약했으며 올해초 접수를 재개했다. 이민성은 “접수 시작 사흘만에 정원을 초과했다”며 “현재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한 신청을 더이상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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