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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년 캐나다 달러가치 오를 기미 안보인다

연초 최고점에서 18% 가치 하락한 루니
유가 등락에 연동돼… 장기적으로 유가 오를 전망 없어

유가 등락에 따라 움직이는 자원 화폐 캐나다달러의 가치는 이대로라면 내년에도 오르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 캐나다 중앙은행 정오 공시 대미환율은 1달러38.45센트다. 1달러40센트대에 근접했다가 국제유가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기준 배럴당 미화 37달러50센트 선으로 상승하면서 대미환율이 다소 내려간 것이다. 외환 전문가들은 올해 1달러40센트를 저항선으로 삼아 대미환율이 마감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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