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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경제 지탱 이민노동자 모욕하는 공화당

불법 이민자 3D 업종, 합법이민자  첨단분야 지탱
공화당 경선후보 대부분 불법이민추방, 합법이민축소

미국 이민자들 가운데 합법 노동자들은 첨단분야를, 불법 노동자들은 3D 업종을 지탱하고 있으나   선거철 마다 공화당 후보들은 이를 부정하고 모욕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화당 경선후보들은 대다수 이민제한을 외치고 있으나 합법 이민노동자들은 첨단분야의 20~40%를, 서류미비 노동자들은 농업과 식당, 청소, 건설 등 3D 업종의 절반내지 80%까지 담당하고 있다.

◆공화당 경선후보들 이민노동자 모욕=미국의 노동절에는 선거철마다 이민노동자들이 미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약인지, 아니면 비용만 축내고 있는 독인지  논쟁을 겪고 있다.

올해도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비롯한 대다수의 공화당 경선후보들이 반이민 또는 이민제한 주장을 외치면서 이민논쟁을 되풀이하고 있다.

공화당 경선 후보들 가운데 선두인 트럼프 후보와 스콧 워커 주지사,테드 쿠르즈 상원의원등은 형사범죄 불법이민자 전원추방, 자동시민권 폐지, 합법 이민 축소 또는 동결까지 내걸고 있다.

◆서류미비 노동자 세금내고 3D 업종 지탱=하지만 강경파 공화당 경선후보들의 주장은 미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이민노동자들을 모욕하는것으로 공화당지도부까지 격전지 선거판세를 좌우할 이민자 표심을 대거 상실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75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서류미비 이민노동자들은 이론의 여지없이 3D업종을 지탱하고 있다
농업의 경우 180만 농장근로자가운데 최소 50만~75만명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지역에선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식당,청소,서비스,건설 업종 등은 서류미비 노동자들이 없으면 붕괴될 것이라는 경고까지 나와 있다.

심지어 서류미비 노동자들 중에서 270만명은 원천징수되는 페이롤 택스를 한해에 130억달러씩 납부하고 있어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까지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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