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환율 우려 캐나다인 5명 중 1명 미국행 취소
루니 가치 하락으로 경비 부담... 자연 즐긴다 10명 중 8명
캐나다달러(이하 루니) 가치 하락이 캐나다인의 휴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명 중 6명(62%)은 환율이 여행계획에 ‘상당한’ 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인사이트웨스트사 설문에서 답했다. 특히 퀘벡(69%)·BC주민(64%)은 타주 주민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루니 가치 하락에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한 이들 5명 중 1명(19%)은 실제로 미국 여행 계획을 취소한 경험이 있다. 또한 이들 2명 중 1명(49%)은 미국행 대신 캐나다 다른 지역 여행을 택했다.
캐나다중앙은행 고시 24일 대미환율은 1달러30.60센트로 전날보다 0.3센트 올랐다. 루니 기준으로는 캐나다 달러 가치가 더욱 내려간 것이다. 루니는 미화 76.57센트에 거래됐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대미환율 상승·루니 가치 하락을 예상했다. 2004년 8월 수준인 1달러33.46센트가 대미환율의 새 저항선으로 등장했다고 보고 있다. 루니 기준으로는 미화 74.92센트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자세히보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