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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사용못한 영주권번호 재사용안 일단 제외
백악관 합법이민개선방안에 확대조치 포함 안해
취업영주권 번호 25만개 사용 기대 무산되나
오바마 백악관이 합법이민개선 방안에 20년간 사용하지 못한 취업 영주권 번호 25만개를 재사용해 이민적체부터 해소하는 방안을 일단 제외시켜 이민사회를 실망시키고 있다
백악관은 이민수속 현대화와 간소화 방안 부터 시행한 후에 미사용 영주권 번호 재사용안 등 영주권 확대 조치들은 추후에 고려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합법이민부터 개선시켜줄 것으로 기대해온 이민사회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으로 시행되는 합법이민개선방안에 이민사회에서 고대해온 영주권 확대 조치들이 일단 빠졌기 때문이다.
백악관이 최근 발표한 합법이민개선방안에는 그동안 검토해 온 사용못한 취업 영주권번호 재사용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이 국무부와 노동부, 이민서비스국 등의 합법이민개선 방안들을 종합해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현행 이민쿼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합법이민 수속을 현대화, 간소화하겠다는 방안들만 제시했다.
이에따라 과거에 사용하지 못해 사장돼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번호 20만개 내지 25만개를 재사용해 이민적체부터 없앨 것이라는 기대가 일단 미뤄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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