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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방문객에 한층 유리해진 환율

유가하락·성장률 부진에 루니가치 내려
 
캐나다 달러 가치가 유가하락으로 인한 성장률 부진으로 인해 30일 하락세를 보였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30일 장 마감 대미환율이 전날 보다 근 1센트 가량 오른 1달러24.90센트라고 공시했다. 전날 대미환율은 1달러23.92센트였다.

루니(캐나다화 1달러) 기준 환율로는 30일 미화 80.06센트로 전날 미화 80.69센트보다 떨어졌다. 

TD시큐리티스는 대미환율 상승(캐나다달러가치 하락)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보고서를 발표했다. 2분기 평균 대미환율은 1달러24센트로 전분기보다 다소 낮게 마감했지만, 다시 전분기 수준의 상승세가 이어져 3분기에는 1달러27센트· 4분기 1달러33센트로 오른다고 내다봤다. 1달러33센트 환율은 내년 1분기까지 유지되다 2분기 1달러27센트로 낮아진다고 TD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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