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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일터급습 불법이민단속 급감

2013년 한해 3100곳에서 올해500곳이하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이후 불법고용단속 급감시켜

오바마 행정부 출범이후 기승을 부렸던 일터급습 불법이민단속이 정책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과 2013년에는3000곳 이상의 일터를 급습해 200명 안팎의 고용주들을 체포하고8~900만달러씩 벌금을 물렸으나 지난해 1000곳, 올해는 500곳 이하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단속요원들이 일터까지 급습해 서류미비자들을 불법 고용하고 있는 고용주들을 체포하고 엄청난 벌금을 물렸던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단속에 일대 변화가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워크사이트 이민단속은 고용주 편이었던 부시 공화당 행정부와는 반대로 불법고용을 주타겟으로 삼은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 출범이후 기승을 부려 미국내 고용주들을 긴장시켜왔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재선을 위해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카드 까지 발급한 정책을 펴면서 일터급습 불법이민단속도 급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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