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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주, 이민빗장 ‘ 확 열어 젖힌다’

자체 선발 이민 제도 문호 확대
자유당정부 “ 새 인력 적극 유치”

온타리오주가 경기부양책의 핵심 정책으로 새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자유당정부는 지난달 28일 온주이민법안을 제정하고 연방정부와 합의에 따라 실시하는 온주자체선발 이민제도(PNP)의 문호를 확대키로 했다.

주정부는 새 이민자가 온주 노동인력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 들어오는 새 이민자의 절반이 온주에 정착하고 있으나 지난 수년전부터 서부주로 향하는 발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주가 캐나다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일자리 찾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이유때문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자유당정부는 경제 활성을 위해 새 이민자 유치를 핵심 정책으로 정하고 이번 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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