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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내 신용점수 높은 곳 중서부, 낮은 곳 남부

크레딧 점수 최고 다코다, 최악 미시시피
캘리포니아 32위, 워싱턴 수도권 중위권

미국내에서 700점 이상의 우량 신용점수를 갖고 있는 주민비율이 높은 주들은 노스와 사우스 다코다, 미네소타 등 중서부에 몰려 있는 반면 낮은 곳은 미시시피, 조지아 등 남부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는 32위, 워싱턴 수도권 지역들은 중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내 50개주와 워싱턴 디씨 등 51개 지역의 주민 신용도를 평가한 결과 중서부 지역이 비교적 높고  남부지역이 낮은 것으로 CBS 뉴스가 보도했다.

300점에서 850점까지 매겨지고 있는 크레딧 스코어(신용점수)의 주민 분포를 주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700점 이상의 우량 신용점수를 갖고 있는 주민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노스 다코다로 57.2%를 기록했다.

이어 미네소타가 57.1%로 2위를 차지했고 사우스 다코다가 55%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버몬트로 54.2%, 5위는 아이오와로 53.9%의 주민들이 우량 신용점수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어 네브라스카, 하와이, 매사추세츠, 몬태나, 위스컨신주가 10위안에 들었다.

이들 주들의 주민들은 신용카드사용액을 갚는데 90일이상 연체되는 비율이 2%대에 그친것으로 나타 났다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의 경우 700점이상 우량 점수 소지자들이 44.8%, 보통이하 점수 소지자 들이 55.2%로 51개주 가운데 32위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버지니아가 700점 이하 신용점수 소지자 비율이 52.2%로 24위, 워싱턴 디씨가 54.2%로 26위, 매릴랜드가 55.1%로 3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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