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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는 이민자에게 기회의 땅
사회발전지수 비교 세계 6위
전세계 각국의 사회발전지수(Social Progress Index)를 조사한 결과 캐나다는 6위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등수는 한국29위나 미국 16위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지수와 순위는 ▲생활 필수요소 충족 ▲복지 ▲기회 제공을 세분화한 지수로 각국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소셜프로그레스임퍼레이티브(SPI)란 단체가 마련했다.
평가 내용을 보면 캐나다는 생활필수요소에서 지수 94.89로 평가됐다. 생활필수요소를 더 세분화한 평가를 보면 ▲영양공급과 기초의료(99.05) ▲상하수도 설비(99.23)는 거의 만점에 가깝다. ▲개인 안전(91.66)도 높은 편이나 주거(89.61)는 중간수준이다. 주거환경 자체보다 주거비용이 높기 때문에 주거 점수가 다소 낮게 나왔다.
복지는 한국인 사이의 편견과 달리 캐나다의 점수가 높은 편이 아니다. 79.22로 세가지 주요 비교 항목 중 가장 낮은 점수가 나왔다. 복지를 세분화한 평가 내용을 보면 ▲기초 지식 접근성은 98.17로 높다. 문맹률이 낮고 진학률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터넷·휴대전화 가입자수로 평가한 ▲정보·통신 접근성 항목이 지수 84.56 ▲건강과 복지 항목이 76.09로 낮은 편이다. 건강과 복지 항목에서 캐나다가 낮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비만율과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또한 캐나다인은 스스로 자연보호를 잘한다는 편견을 버려야한다는 경종을 울린 평가도 나왔다. ▲환경지속성 평가결과 58.04로 매우 낮은 데, 풍부한 수자원을 남용하고, 생태계나 서식지 파괴 행위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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