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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기성 이민광고 주의 하세요”
연방 이민성 경고
연방 이민성은 최근 시중에 떠돌고 있는 사기성 이민 광고에 대한 주의를 권고하고 나섰다. 최근 소수민족 커뮤니티 내 일부 이민대행업체들이 타민족을 대상으로 이같은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 이민을 준비중인 한인동포들에게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이민성은 이와관련 “최근‘캐나다비자 및 일자리 보장! 취업비자보장! 장학금 혜택! 경력이 적거나 없어도 캐나다 내 고임금 직장 획득! 무료 비행기 티켓 및 숙박! 고용 보장! 특별 프로그램! 호텔 청소부로 월 4천달러 소득!’등의 광고가 횡행하고 있다”며 “제안이 너무 좋아 믿을 수가 없다면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민사기와 관련 토론토 경찰 31지구는 핀치 웨스트 지역에서 영업중이던 G이민알선업체 대표를 각종 사기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해당 업체는 각국에 취업을 알선한다는 광고를 한 후 신청비를 가로채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으며 피해자들은 입국 심사에서 사기 문서로 적발돼 입국이 거절되고 2년간 재입국 불가 통보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액은 총 150만불에 달하며 6개국의 500여명의 신청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경찰은 현재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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