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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시민권 수수료 美보다 저렴”
한국·호주·뉴질랜드보다는 높은 편
캐나다 정부가 최근 시민권 수수료를 많이 올렸다는 지적이 일자, 각국과 시민권 수수료를 분석한 자료를 지난달 말일 배포했다. 캐나다 시민권 수수료는 2014년까지 300달러였으나, 올해 1월 1일부로 530달러로 인상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려면 수수료 외에도 시민권 권리비를 100달러 내야 한다. 미성년자에 대한 수수료는 100달러로 전과 동일하다.
올해 수수료 인상 후 캐나다 정부는 올여름(날짜는 미정)부터 시민권 취득에 관한 개정법을 시행할 방침이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신청자격 기준으로 캐나다 국내 거주 기간이 6년 중 4년으로, 연중 183일 이상을 거주해야 하며, 시험 대상자 연령은 14~64세로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새 법을 통해 시민권 수속 기간이 최대 6개월로 단축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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