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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달러 5년만에 최저 … 미화 80.53센트
유로화도 미화 1.19달러로 4년만에 최저치
호주달러 가치가 미화 80.53센트까지 하락하며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호주달러는 미국 달러 강세 행진과 지난해 12월 호주 제조업 활동 둔화 소식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면서 최근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호주산업그룹(AIG)이 5일 발표한 호주의 12월 제조업성과지수(PMI)는 3.2포인트 떨어진 46.9를 나타냈다. 이 지수가 50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제조업자들이 경기 확장보다는 경기 수축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호주달러가 상당히 하락하면서 수출에 호재로 작용하는 와중에 나온 결과여서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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