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미국] 한인 취업이민 2순위에서 3순위로 재이동
힘겨운 취업 2순위 반감, 빨라진 3순위 급증
투자이민 감소, 종교이민 다시 증가
한인들의 미국영주권 취득중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취업이민이 힘겨운 2순위가 반감한 대신 빨라진 3순위로 다시 이동하고 있다.
투자이민의 인기가 시들해진 반면 종교이민이 다시 늘어난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영주권 취득에서 한인들은 전체 비율과는 판이하게 가족이민 보다 취업이민이 더 많은 특성 을 띠고 있다.
2014년 올한해에도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취업이민에서 1만 1786명으로 가족이민 8500여명보다 많았다.
올해 한인들의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이 전년에 비해 2500명, 17.6%나 줄었는데 선호하는 범주 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은 근년들어 빨리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는 취업이민 2순위로 몰렸으나 이제는 다시 취업 3순위로 이동하고 있다.
이민신청한지 1년 내지 1년반이면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는 취업이민 2순위에서 한인들은 올한해 3576명이 그린카드를 받아 지난해 7152 명에서 절반으로 급감했다.
지난해에는 평년보다 2배나 급증했다가 올해 다시 절반으로 급감하며 평년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이때문에 한인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은 3순위로 다시 바뀌었다.
한인들은 올해 취업 3순위에서 숙련공 5481명, 비숙련공 464명 등 모두 5945명이 그린카드를 받아 전년보다 500명이상 늘어났다.
특히 취업이민 3순위는 취업 2순위를 근 2배 차이로 따돌리고 1위 범주를 되찾았다.
한인들이 다시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취득에 많이 몰리고 있는데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세히보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