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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취업영주권 급감
지난해 18% 줄어 2순위는 절반으로, 스폰서 부족 등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이 지난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0일 공개한 2014회계연도 이민비자 및 영주권 취득 잠정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1만1,78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의 1만4,420명에 비해 2,600명이 줄어든 것으로 18.3%가 감소한 것이다.
순위별로는 3순위가 5,945명으로 가장 많았고, 2순위(석사 이상) 3,576명, 1순위(석학 및 대기업 간부) 1,334명, 4순위(종교) 706명, 5순위(투자) 225명 등이었다.
지난해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자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2013회계연도 가장 많은 숫자를 나타냈던 2순위 영주권 취득자가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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