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캐나다 경제, 3분기 들어 성장세 둔화
“버팀목은 수출과 가계 지출”
지난 3분기 캐나다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P 줄어든 0.7%로 조사됐다. 경기가 소폭 둔화된 것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28일자 보도자료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수출과 가계의 씀씀이가 캐나다 경제의 견실한 지지대인 것으로 보인다. 우선 수출은 3분기 들어 1.7% 늘었다. 이는 전분기 증가율(4.4%)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다. 수입은 2분기 1.4% 줄었으나 3분기에는 1% 증가했다.
가계 지출은 2분기와 3분기 각각 1.1%, 0.7% 상승했다. 3분기에는 차량 구입과 관련된 지출이 4.6% 늘어난 것이 특히 눈에 띈다.
한편 가계 저축률은 높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은 “3분기 가계 저축률은 3.9%로, 지난 4년중 최저치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가계 채무상환 비율은 6.8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세히보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