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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실업률 6.5%,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
“도소매업 일자리 많아졌다”
실업률이 2008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일자리 4만3000개가 새로 생겨난 덕분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전국 실업률은 전달 대비 0.3%P 하락한 6.5%를 기록했다. BC주도 찬바람은 확실히 피한 모습이다. 시간제 일자리가 2000개 줄어든 사이, 전일제가 6600개 늘어나면서 오히려 고용시장에 안정감을 더했다. 하지만 일자리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BC주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6.1%로 집계됐다. 구직자가 4000명 가량 많아진 것이 눈금이 흔들리지 않은 이유다.
전국적으로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고용 현황이 빠른 속도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18만2000개가 창출됐는데, 이 중 3분의 2가 9월과 10월에 집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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