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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자리가 늘었다, 전국 실업률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
“BC주에서만 전일제 2만 개 이상 증가”
9월 들어 캐나다의 고용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의 10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은 6.8%로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업률이 하락하게 된 그 속내용도 나쁘지 않다. 통계청은 “9월 한달간 일자리 7만4000개가 늘어났는데, 이는 대부분 전일제였다”고 말했다.
BC주의 고용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6.1%로 조사됐다. 구직자가 늘었으나, 일자리도 이와 함께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전일제 고용이 2만 개 이상 많아진 것이 눈에 띈다. 반면 시간제 일자리는 1만1000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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