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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불법이민자 구금 거부, 석방 지역 늘어난다

미 전역 250개 카운티 당국 “더이상 구금 안해”
48시간 지역구금à이민단속국 인도à추방 수순 중지
 
미 전역에서 위험하지 않은 불법이민자들을 구금하지 않고 석방하는 카운티들이 250군데로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늘고 있는 이들 카운티 세리프국들은 법원영장이 없으면 이민단속국의 요청이 있더라도 더이상 불법이민자들을 구금하지 않고 석방하는 정책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이민자들이 거주지역 경찰 당국에 한번 단속되면 구금돼 있다가 연방 이민단속국에 신병이 넘겨지고 결국 추방되는 사태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전역에서 불법이민자들을 더이상 구금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카운티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 이다
 
현재까지 미국내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ICE의 요청을 더이상 수용하지 않고 위험하지 않은 불법이민자들을 그대로 석방키로 결정한 카운티들은 250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이민옹호단체 들은 집계하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주는 주내 모든 카운티들이 불법이민자들을 더이상 구금하지 않기로 결정한 유일한 주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뉴욕 뉴저지주 카운티들이 대거 이민자 구금 정책을 바꾸고 있다.
 
롱아일랜드와 서폭, 낫소 카운티 등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이지역 카운티들은 불법이민자들을 포착해도 흉악범이 아닌 경우 구금하지 않고 석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카운티들은 이미 구금해온 불법이민자들에 대해서도 법원의 구금 영장이 없으면 석방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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