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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취업, 가족 영주권 모두 2배 늘린다

백악관 취업, 가족이민 동시 동반가족 쿼터계산 제외
36만 6000개 한도에서 70만개 이상으로 배가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을 통해 취업이민 뿐만 아니라 가족이민에서도 동반가족들의 영주권쿼터 계산을 제외시킴으로서 두배나 많은 그린카드를 발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악관은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연간 영주권쿼터 한도를 현행 36만 6000개에서 70만개 이상으로 2배 늘리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9월초 또는 9월 20일을 전후해 단행할 이민행정명령을 통해 취업이민뿐 아니라 가족이민 신청자들에게도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백악관은 현재 이민신청자의 동반가족들을 영주권 쿼터 계산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적체를 없애고 그린카드를 두배 많이 발급할수 있는 획기적인 합법이민개선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가  27일 보도했다.
 
특히 취업이민뿐만 아니라 가족이민에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연간 영주권발급을 현행보다 2배 늘리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백악관이 미 업계와 아시안 커뮤니티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이민행정명령에 포함시키려는 방안은 해마다 영주권을 발급할때 모든 가족 구성원들을 한명씩 따로 계산하고 있는 현행 방식을 바꿔 주신청자만 하나를 쓰는 것으로 계산하고 동반가족들은 계산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럴 경우 동반가족들이 연간쿼터 계산에서 제외돼 실제로 매년 영주권을 2배나 더 많이 발급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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