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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절반 발목잡혀 고통

기각 7%, 감사 28%, 어필 10%, 고용감독 1% 등 46%
감사 걸리면 1년 5개월 장기 대기

취업이민의 첫단계인 노동허가서 신청서들 가운데 절반이나 기각과 이의제기, 감사와 고용감독 등에 발목을 잡혀 6개월내지 1년 반이나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과정에서 7%가 기각되고 있고 감사에 걸린 비율은 28%나 되며 어필이10%, 고용감독이 1% 인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은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첫관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문턱을 넘는데 여전히 고통을 당하고 있다.
 
연방노동부에 노동허가서를 신청하면 전체의 절반이나 각종 장애물에 걸려 6개월내지 1년반씩  발목을 잡혀 있기 때문이다.
 
7월 현재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노동허가서를 심사받는 도중에 7%는 기각당하고 5%는 스스로 철회하고 있다.
 
또 노동허가서 신청서 3건중의 1건 꼴인 28%는 감사에 걸려 1년이상 기다리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발표한 노동허가서 처리 현황에 따르면 7월 1일 현재 이번 회계연도들어 세분기, 즉 9개월 동안 4만 7257명이 승인받아 전체에서 88%의 승인율을 기록했다.
 
이 기간중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967명으로 전체에서 4%를 차지 하며 국가별로 4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기간중 전체 노동허가서 신청자들 중에 3618명이 기각당해 7%의 기각율을 보였으며 5%인 2981건은 자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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