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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 공화하원대표에 맥카시 유력
케빈 맥카시 하원대표 선출 유력
19일 선거, 도전자 있으나 대세
연방하원 다수당을 이끌 새 공화당 하원대표에 케빈 맥카시 원내총무가 선두주자로 굳어지고 있다.
내주 선거에서 맥카시 후보가 공화당 하원대표에 선출되면 미 의회 사상 최단 시기인 4선만에 원내대표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미 정치사상 처음으로 원내 대표가 예선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예상보다 빨리 새 진용을 갖추고 있다.
서열 2위인 새로운 공화당 하원대표직은 케빈 맥카시 원내총무쪽으로 기울고 있다.
당내 라이벌 피트 세션스 하원의원이 중도 포기한 대신 라울 라브라도 하원의원이 도전하고 나섰 지만 대세는 맥카시 의원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공화당 하원의원 233명이 19일 선출하게 되는 새 공화당 하원대표에 케빈 맥카시 하원의원이 뽑힐 경우 몇가지 기록과 의미를 남기게 된다.
미 의회 사상 가장 짧은 의정기간에 선출되는 다수당 하원대표가 탄생하게 된다.
올해 49세인 케빈 맥카시 하원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워싱턴 의정생활을 시작해 현재 고작 4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4선 하원의원이 하원의장 다음으로 서열 2위인 하원대표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최단 시일내 정상에 오르는 하원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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