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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사 벽돌공 타일러 부족직업군 추가
3개 직종 기술직종명단에 신규 포함, 요리사 2300명 허용
요리사, 벽돌공, 타일러들의 영주권 취득이 용이해진다. 연방정부가 기술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 직종의 기술이민 규정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연방 이민부가 이민법 개정안에 지금까지 고용주 후원을 받아서 영주권을 취득해왔던 요리사(chefs), 벽돌공(bricklayers), 타일러(tillers) 3개 직종을 부족직업군인 기술직종명단(Skilled Occupation List)에 추가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일반 기술이민 프로그램에 따르면 전문가들과 기타 기술 이민자들은 고용주 후원 없이 호주에 입국할 수 있다. 이들이 기술직종명단에 포함된 직종에 지명받을 경우 이들 직종에서 일할 의무는 없다.
정부는 2014/15년 일반 기술이민 프로그램의 비자 승인 상한선을 4만 3990개로 제한했다. 또 기술직종명단에 포함된 각 직종별 비자 승인 가능 한도는 직종별 노동력의 6% 상한선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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