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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법 처리”공화당 내 변화기류
바튼 의원“독자법안 발의” 피터 킹 의원“사면” 주장
이민개혁법안 처리를 거부하고 있는 공화당 내부에 이민개혁법안 처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민주당식의 포괄 이민개혁에 반대해 왔던 일부 의원이 독자적인 포괄 이민개혁법안 발의 계획을 밝히는가 하면, 보수파로 꼽히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공화당 지도부를 향해 이민개혁법안 처리를 촉구해 공화당 내 기류가 변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28일 워싱턴타임스에 따르면, 텍사스 출신의 공화당 조 바튼 의원은 조만간 연방 하원에 독자적인 포괄 이민개혁법안을 발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튼 의원은 불법체류 이민자에 합법체류 신분을 허용해야 한다며 공화당 측이 극구 반대하고 있는 일부 이민자에 대한 시민권 취득 허용까지 주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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