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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급물살 탄다
공화 5명 추가…공동발의 의원 71명으로 늘어
미 전역 한인들 서명운동도 탄력 1398명 달해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을 골자로 하는 연방하원의 '한국과의 동반자 법안(H.R. 1812)'에 찬성하는 의원들이 늘고 있다.
법안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참여센터에 따르면 28일 하원의원 6명이 공동 발의자로 합류했다. 이로써 지난 18일 64명이던 공동 발의자가 10일만에 71명으로 늘었다.
더구나 이번에 동참한 의원 가운데 마크웨인 멀린(오클라호마 2선거구)·매트 살몬(애리조나 5선거구)·케이 그랭거(텍사스 12선거구)·존 러니안(뉴저지 3선거구)·더그 콜린스(조지아 9선거구) 등은 공화당 소속이다. 민주당에선 애나 에슈(캘리포니아 18선거구)와 앨시 해이스팅스(플로리다 20선거구) 의원이 참여했다.
한인들의 서명운동 참여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1084명이던 서명 참여자는 29일 현재 1398명으로 늘었다. 11일 동안 314명이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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