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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 ?

빅토리아는 5위, 밴쿠버는 13위

 

캐나다 정책센터(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CCPA)가 캐나다의 주요 도시 20 곳을 ‘여성이 살기 좋은’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밴쿠버는 비교적 낮은 13위를 기록했으며, BC주 수도 빅토리아는 5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건강과 교육, 안전과 경제, 그리고 리더쉽, 이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퀘벡 주의 퀘벡 시티(Quebec City)가 1위를 차지한 이 순위에서 캘거리(Calgary)와 에드먼튼(Edmonton)이 각각 17위와 20위에 올라, 앨버타(Alberta) 주는 ‘캐나다에서 여성이 살기 가장 안 좋은 주’의 오명을 쓰게 되었다.

 

CCPA의 케이트 맥인터프(Kate McInturff)는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역시 가정폭력과 성폭력 문제가 눈에 띄었다. 앨버타 주의 도시들이 이에 대한 높은 신고율을 기록했으나, 폭력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신고율이 매우 낮아 그 정확성은 신뢰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한편, 밴쿠버는 교육에 있어서는 “남성과 여성이 거의 동등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제 활동과 건강에 대해서도 비교적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앨버타와 마찬가지로 안전 문제와 사회 리더 계층에서 일하는 여성 비율이 낮아 전체 순위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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