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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G20 재무장관 회의, “5년간 GDP 규모 2% 늘린다”
조 호키 호주연방재무장관, ‘경제 구조적 개혁 필요성’ 강조
지난 22일 시드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이틀 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23일 폐막됐다.
이번 회의는 11월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사전 준비 성격을 띤 것으로, ‘민간 주도의 성장촉진’ 및 ‘세계경제의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공조 방안들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은 향후 5년에 걸쳐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2조 달러 이상 추가로 늘리고, 수천만개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의를 주재한 조 호키 호주연방재무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회원국들의 GDP 규모를 현 성장추세 대비 2% 이상 제고할 것”이라며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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