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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산업, LA경제 ‘효자’ 노릇

지난해 4,220만 방문
32만개 일자리 창출

지난해 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관광산업이 기록적인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LA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LA를 찾은 관광객은 총 4,22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호텔 객실 점유율 또한 76.8%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LA 카운티를 포함한 OC, 벤추라,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가 관광수입 창출에 특히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산업의 훈풍은 전반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2~2013년 LA 지역을 찾은 단기 체류 관광객들로 인한 LA시 세수만 1억7,900만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7% 상승한 수치다. 또 관광산업으로 인해 LA지역에서만 32만4,00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2~2013 2년간 주 전체 세수는 21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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