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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환율 미화 대비 현 수준 유지할 것
“수출 늘겠지만, 더딘 소비 지출과 정부 규제 문제될 수 있어”
수출이 더욱 힘을 내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의 올해 경제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이 연구소는 21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2014년 캐나다 경제가 2.3%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예상 성장률은 이보다 불과 0.1%P 높은 2.3%로 나타났다.
컨퍼런스보드의 페드로 앤튠즈(Antunes) 수석 연구원은 “지난해 수출과 기업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금년에는 미국내 수요 증가와 캐나다화 약세로 인해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악재도 있다. 소비 지출이 눈에띄게 늘지 않는데다가 균형 예산 복귀를 위한 정부의 재정적 규제도 경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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