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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이민개혁 임기내로 지연’ 시인

올해 성사 촉구 불구 내년이후 연기 가능성 인정
공화당 차기 대선 겨냥 2015년 추진 가능성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개혁의 성사 시기가 당초 올해안에서 자신의 임기내인 2017년 이내로 늦춰 질 수 있음을 밝혔다.
 
이는 중간선거를 치르는 올해에 이민개혁이 완수되기는 어려워지고 있으며 빨라야 내년으로 넘어 갈 가능성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민개혁을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의 하나로 선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결국 지연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개혁의 성사시기가 올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공화당이 행동하지 않아  자신의 임기내로 늦춰질 수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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