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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자학생 영어교육에 교사자질 부족
공립학교 교사 중 ESL교육 이수자 30% 불과
NSW주 공립학교 교사 중 대다수가 비영어권 출신 학생들의 학업상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만한 자질을 갖추고 있지 않아 이민자 및 난민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NSW주 다문화교육의 교사훈련에 관란 포괄적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임용 전에 ESL 교육훈련을 받은 교사는 27%, 교사임용 이후 전문훈련을 받은 담임교사는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NSW주 공립학교에는 종교 기반의 학교나 사립학교 등 다른 학교 시스템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비영어권 출신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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