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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이너 “이민개혁 올해 어렵다”

올해 이민개혁 성사 기대에 찬물
오바마 대폭 양보 또는 연말에나 가능해질 듯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올해 이민개혁법안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선언해 이민개혁 기대에 찬물 을 끼얹고 있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강한 반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 진영의 대폭 양보가 있거나 11월 중간선거가 끝난 다음에나 이민개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4년이 이민개혁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가 갑자기 먹구름에 휩싸이고 있다.
 
이민개혁 기준들을 제시하고 초당적인 이민개혁 추진에 나설 조짐을 보였던 존 베이너 하원의장 등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일제히 부정적 입장으로 돌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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