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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모 초청 이민, 한 달 만에 접수 마감
신청 희망자 내년 1월 접수 때까지 기다려야
2년여 만에 재개된 ‘부모·조부모 초청이민’(PGP) 접수가 한 달 만에 마감됐다.
캐나다 이민부는 올해 1월부터 PGP에 대한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 제한 인원인 5000명의 접수가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신청 기회를 놓친 PGP 희망자는 내년 1월까지 기다렸다 접수해야 한다. 내년 접수에 대한 세부 정보는 올해 말 공지될 예정이다.
이민부는 올해 2만 건의 PGP 신청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민부 측은 "지난 2011년(PGP 신규 접수를 중단한) 이래 심사 적체가 성공적으로 해소되고 있다"며 "현재 적체 문제를 50% 해결했으며, 이대로라면 2015년 75% 수준까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민부는 PGP 접수가 조기 마감되면서 이를 대체하는 ‘수퍼 비자’(Super Visa)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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