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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비자 수수료 기습 인상…“얼마나 오르나?”

“수수료 잘못 내는 경우 서류 반환… 바뀐 기준 염두에 두고 신청해야”

캐나다 비자 수수료가 인상된다.

캐나다 이민부는 예산 절감 등을 위해 오는 6일부터 비자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6일부터 비자 수수료가 5~25달러 정도 오를 전망이다. 현재 학생비자 신청과 연장 수수료는 125달러에서 150달러로, 취업 비자 수수료는 150달러에서 155달로 늘어난다.

또 학생비자나 취업비자에서 방문 비자로 전환하는 경우, 현행보다 25달러 늘어난 100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공연 등을 위해 입국하는 연주자 등 예술가와 관련 스태프의 비자 수수료 역시 최고 15달러까지 인상된다.

이민부 측은 이번 비자 수수료 인상에 대해 "예산 절감과 실수속 비용을 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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