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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루니, 이대로 가면 950원대 밑으로
밴쿠버 거주자, 미국행 쇼핑 매력 크게 줄어
캐나다 달러 가치가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계속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3일 장 마감 대미환율이 1달러10.99센트라고 공시했다.
루니(캐나다화 1달러) 기준 환율은 미화 90.10센트다. 장 중 한때 루니는 미화 89센트 밑으로 떨어졌다. 정오공시에서 루니는 미화 89.85센트였다. 이어 장 마감에 가까워지면서 심리적 기준선인 미화 90센트대로 다시 복귀한 것이다.
일부 은행의 전망보다 빠르게 캐나다 달러 가치는 하락하고 있다. 상당수 은행이 올해 1분기 루니가 미화 94센트에 머문다고 예상했으나, 이미 미화 90센트 밑으로 내려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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