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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통과 돕겠다"

"올해 선거 이기면 2016년 정계 은퇴 한인들의 친구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남은 의정기간, 경제 활성화에 총력"

"한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세계적으로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의 상징이 됐다. 그런 한국 국민들의 친구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1971년 이후 44년째 연방하원의원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올 중간선거에서 23번째 임기 도전에 나서기로 한 찰스 랭글(민주.뉴욕 13선거구.사진) 의원은 자신의 젊음을 바쳐 지켜낸 한국이 이처럼 발전한 것에 감사하다는 말로 한인들에 대한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올해처럼 말띠 해인 1930년 태어난 랭글은 현역 의원 가운데 세 번째로 장수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연방의회 내 대표적 친한파인 랭글 의원의 올해 각오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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