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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규채용 늘리고 투자 확대"
매출·수익 증가 예상
‘중앙은행’ 설문조사
대다수 캐나다 기업들은 올 들어 판매·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기업 간부들을 대상으로 실시, 13일 공개된 2013년 4분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는 신규채용을 늘리고, 장비·시설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지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특히 미국·해외수출 업체들이 1년 전에 비해 전망이 더 나아진 것으로 관측된 반면 주로 국내 소비자들을 겨냥하는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현상유지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어쨌든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캐나다화(루니)는 0.47센트 더 오른 미화 92.20센트로 13일 장을 마감했다.
토론토도미니언(TD) 은행의 코너 맥도널드 분석가는 “이번 중은조사는 조심스럽게나마 낙관적인 국내 기업들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런 분위기는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조성돼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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