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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교육열은 최고 수준, 고학력자 직업 찾기 더 쉽다
“대학 유학생 중 한국인 비율은 다섯번째로 높아”
캐나다의 교육열이 숫자로 확인됐다. 다른 국가들과 비교할 때 고등교육을 받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캐나다 통계청이 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기준 25세에서 64세 사이 캐나다인 중 89%가 고등학교 과정 이상을 마쳤다.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국가 평균인 75%를 훨씬 앞지르는 수치다. 통계청은 “OECD 회원국 중 체코(92%)와 슬로바키아(91%)를 제외하면 캐나다의 고등학교 과정 이상 졸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내에서는 BC주의 고교 졸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92%로 집계됐으며, 온타리오주(91%)와 앨버타주(89%)가 뒤를 이었다. 이 세 지역과는 달리 준주인 누나붓(Nunavut·54%)과 노스웨스트(79%)의 졸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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