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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제도 악용 알아, 바꿔야 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 리운드테이블서 발언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6일 밴쿠버를 방문해, 밴쿠버 상공회의소에서 문답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는 본보 기자를 포함 소수민족 언론인 12명을 초청 좌담회를 통해 현안 관련 질문에 대해 문답했다.
하퍼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소수민족 언론이 캐나다 사회에서 주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올해 방침은 지난해 9월 의회 개원사를 통해 소개된 것처럼 "강한 경제 육성, 일자리 창출, 장기적 번영의 토대 마련과 가족의 가치강화와 강국·융성에 있다"고 말했다.
하퍼 총리의 정부의 최선 과제로 "캐나다가 세계 경제 회복을 이끌도록 하는 것"이라며 "세계 경제 회복은 여전히 난제가 있지만, 우리는 결과에 집중하면서 노력한 결과 경기후퇴 이후 새 일자리 근 110만건 창출과 안전 건실한 금융제도 확보 및 사회시설 건설, 투자 유치 등을 이뤘다"고 지난 성과를 말했다. 또한 지난해 가장 큰 성과로는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 협정을 꼽으며 "집권 후 한 일 중에 가장 큰 일"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하퍼 총리는 연방정부의 균형예산 마련을 목표로 국정계획을 짜고 있으며, 2015년에는 약간의 재정 흑자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