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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경제, 중국 과잉 의존이 족쇄
올해 美, 유럽 회복 불구 호주는 혜택 제외 전망
올해 세계 경제는 3년만에 최고의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호주 경제는 아시아 교역 대상국들의 불길한 전망으로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6일 보도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성장이 지난해 3%대 초반에서 올해 4%로 급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침체에서 벗어나는 미국과 유럽 경제 회복이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관측에 기인한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미국경제학협회(AEA) 대상의 임기 마지막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이전의 최고점 대비 5.5% 성장에 그쳤지만 국제 경제 전망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caution optimism)의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중국과 멕시코 같은 신흥국들의 지속적인 건전한 성장이 이들 국가의 구조적인 개혁 범위와 효과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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