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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개혁법안, 이르면 7~8월 결판 난다"

이민개혁이 올해는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는 2일 존 베이너(공화.오하이오) 연방하원의장 측근들을 인용해 의장이 올해는 '단계적(step by step)' 방식으로 이민법을 손 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1월 중에 열리는 공화당 하원 수련회에서 2014년 이민개혁 추진전략을 결정하고 초당적 예산안을 이끌어낸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 예산위원장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문에 따르면 백악관과 의회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중간선거의 예비선거 운동을 마친 직후부터 이민개혁 법안 처리가 시작돼 중간선거 직전에 오바마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할 수 있도록 의회 일정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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