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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이민자 45만명 구제, 37만명 추방

미국은 2013년도에 이민자들 가운데 불법체류 청소년 45만명을 구제해준 반면 일반 불체자들은 37만명을
추방하는 극과 극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이민개혁이 절반의 성공에 그친 2013년도에 1100만 서류미비 이민자들은 일부는 구제의 행운을
누린 반면 일부는 추방되는 악몽을 겪었다.

오바마 행정부는 2013년도에도 서류미비 청소년 45만 5000여명을 구제해 줬으나 36만 8000여 명의 이민자들을 추방했다.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으로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카드까지 받아 취업할 수 있게 된 서류미비 청소년
들은 한해 동안 45만 545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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