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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입국 더욱 조인다

한국인 신규이민자·유학생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 앞으로 캐나다 입국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캐네디언프레스(CP통신)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사전 신상조회를 거치도록 하는 새로운 입국심사 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등 현재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방문객도 앞으로는 신상정보를 연방이민부 인터넷 사이트에 사전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새 입국심사 제도는 미국과 공동으로 시행 중인 국경보안협정에 맞춰 도입되는 것으로 미국인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며 2015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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